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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엘유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 신뢰도 UP [2017.02.20]

관리자   2021.03.24 10:32:18
조회수 735

엘유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 신뢰도 UP

매경닷컴 | 등록 : 2017-02-20 11:11:07

- 사회공헌프로젝트 ‘월드큐피드’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

최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이르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중소기업의 경우 간헐적인 CSR에 그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소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이프스타일 슈즈 ‘월드컵(Worldcup)’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신발 제조 및 유통전문기업 (주)엘유티가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CSR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엘유티는 월드컵 브랜드 외에 다이얼트레킹화 ‘멘티스 MENTIS’, 초경량러닝화 ‘스플릿 SPLIT’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매년 평균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창업 9년차의 라이징 기업이다.
 

 
엘유티는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월드큐피드worldcupID’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CSR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큐피드는 월드컵(Worldcup) 브랜드의 정체성(IDentity)과 로마신화의 사랑의 신, 큐피드(cupid)의 상징을 담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사회공헌활동의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실제로 엘유티는 월드큐피드를 통해 매년 판매한 신발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포사회복지협의회에 희망나눔 후원품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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